거의 팩토리 or 스타쉽임
배럭에서 마린 하나를 뽑아내는게 아닌,
마인도배우고, 시즈모드도 배우고, 클로킹도 배우고
유닛을 뽑기 위한 자원을 투자해서, 결국 뽑아 내야함 위처럼 서브적인 연구가 완성되야
시즈가 시즈 역할을하고, 벌처, 레이스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해내는 것과 같이
강화 뿐만이 아니라, 품질작, 초월,엘릭서, 보석 등 부캐릭 양산에 자원을 투자하고 그 부캐를 일정 수준 까지 올려야
온전 한 유닛의 역할을 하는 부캐릭터가 완성 됨
거기에 더 해서, 레벨을 올리는데에 메리트가 부족 하다고 느낌...
애초에 로아의 방향성도 본캐가 아닌것 같음, 원정대 다 배럭이 방향성인 것 같고
그래서 침체된 원정대에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게 하기위해, 신캐 성능 넘사벽으로 출시하고
새로운 캐릭을 키울 메리트를 늘리는 것 같음 그리고 이건 절대 바뀌지 않을 로아의 근본임
그럼 6캐릭이 다 일정 수준에 올라오는 유저들은 뭐하나?
다른서버키우거나, 다계정 키움...
근간이 원정대 다배럭 육성게임인ㄷ제 6회제한으로 리미트걸고, 계속해서 신캐 발매 시 마다,
신캐를 키우도록 해야 게임사에 수입이 생기니, 성능이라도 좋게해서, 기존에 좀 시들시들한 배럭을 교체하는 방식을 BM구조로 잡은 것 같음
귀속골드가 들어오면 원정대 최대레벨 설정 6캐릭의 합산으로 귀속골드를 더주거나 하는 방식이라도 생겨나지 않는이상, 이 기조가 개편되긴 힘들 것 같음
(왜냐하면 귀속골드를 더 주면, 서브 캐릭을 조금씩이라도 올릴 수 있음, 높은 카던에서 파밍을 한다와 같이 약간의 메리트라도 생겨야 될 것 같음)
레이드가서 어떤 폭탄을만날까 스트레스에 부케를 늘리지도 않음
지금 참 로아방향성이 애매하긴해
근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