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5월이죠"
저런 농담도 다 빛강선 시절 쌍방향 소통 + 유저 친화적(으로 보이기라도 하는) 운영
전재학 유일한 영광인 브레이커 "다음주" 같은 한방
이런거라도 있어야 9월은 여름이 아니죠 ㅎㅎ" 같은 멘트도 서로 기분 좋게 웃으며 넘기는 농담이 되는거지
최근 행보를 보면 우리는 이제 너희에게 절대로 친화적이지 않다라고아주 대놓고 티를 내는 주제에 우리는 꼭 예전처럼 반응해주길 바라는듯
대재학!! 빛재학!! 하면서
소통 ㅈ까라고 기계적으로 할거나 하자로 노선 틀었으면 일이나 제대로 하던가 일은 ㅈ같이 해놓고 자꾸 예전 감성"만" 강요시키는 모습 볼때마다 그나마 남아있던 정도 떨어짐
잘하지도 못하는 감성 챙기는척 어줍잖게 흉내내지 말고
일이나 똑바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