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6시에 일어나야해서 자려는데 술마신건지 여자 2-3명이서 비행기에 사랑비에 복도가 쩌렁쩌렁할정도로 노래 계속 부름 이사오고 일주일 넘게 소음이라곤 없었거든 한층아래 옆칸 집이던데 다른 사람들은 안시끄럽나..? 찾아가서 벨 누르니까 개무시함 문 노크 여러번해도 잠시 조용해졌다가 일부러 씹는듯 관리사무소 전화했더니 저희 취침시간이라 어떻게 못해드려요 이지랄하네
왜 칼찌 하는지 알거같음 노래 선곡보니 20후반 30초일거같은데 씹년들.. 경찰에 신고할까
경찰 부르긴해야할거같은데 이런거도 받아주시나..?
인력낭비 아닌가싶음
소음신고 많이 받아줌 ㅇㅇ
그 사람들 지랄발광하는거 꼭 녹음이나 동영상 남겨놓고...
우리아파트도 미친집 있었는데 12월말부터 2월초까지 지랄할때마다 아파트사람들 단체로 경찰부르고 (그집빼고) 아니라는거 확인용 집 문 열어줘서 인증 수십차례 하니깐 구청 시청에서 와서 교육 강제 참여 시키면서 조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