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재학 대가리 뭐가 들었나 존나 궁금하네

차단 기능과 미터기 혹은 전분에 대하여

 

차단 기능 강화하면 사람들이 그게 무서워서라도 사사게나 인게임 플레이시 

스스로 자기객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할거고 

숙코나 진도사기 및 비매너 행위 근절하기 위해 스스로가 노력할텐데

이게 각박하고 딱딱해진다고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다

법이 왜 존재 하는가?

스스로 지키도록 권장하고 어길시 제한을 걸어두어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라고 하기 위해 사회가 유지가 되는것인데

이 법을 없애고 법이 있으면 너무 각박하잖아요

법없이도 우리 행복하게 잘 살수 있잖아요

도둑질 강간 살인 하더라도 우리 모두 품어주자고요 다 같은 사회의 일원이니까요

이거랑 뭐가 다른거냐

규칙을 만들고 서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법이 무서워서라도 서로서로 지키려고 노력하는거지

그냥 양심껏 행동하기 위해 한다?

왜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에 관광오면 물건을 잃어버리는 확률이 적은가?

여기저기 cctv가 미친듯이 널려있고 잘못을 하면

바로 들통나니까 애초에 죄를 지을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지

이 사람들이 양심이 좋아서 남의 물건에 욕심이 없어서 그런가?

그 cctv 역할을 해주는것이 미터기와 차단기능 강화 아닌가?

미터기나 전분이 있다면 자기 객관화가 잘 될것이고

차단 기능이 강화되면 비매너 행위하기가 무서워서 매너있게 행동할것이고

게임자체가 클린해지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어야 저런 생각을 한다는건지

그저 못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 걸러내는 용도 정도로밖에 생각을 못하는건가??

해피해피 재학랜드인지 지랄병인지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할수는 없는건가 하고

너무 아쉽네 

대가리를 쪼개볼수도 없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