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 입문이
바우트 서비스 종료 기간 때 찍먹 1개월하고 사라졌었음 →
그랜드체이스 2~3년 → 엘소드 1년 → 그랜드체이스 2년 → SD건담 캡파 1년 →
마비노기 3년 → 스페셜포스2 1.5년 → 배그 6개월 → 마영전 3년 → 사이퍼즈 찍먹 5개월 →
마영전 디렉터의 플레이 감상 후 몇개월 더 하다가 접음 4.2년 →
몬헌 찍먹하다가 얼굴에 부어버리고 TA 연습하면서 씹고 뜯고 즐김 1년 →
원신 2년 → 로아 1.5년 → 현재 스타레일 중 →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내 일기장 보면 이런 흐름인 것 같아
년도를 안 쓰고 월/일/요일만 써져있던 일기장이라 모르겠는데 글씨체 성장중이였음
경험치 올린다고 뺑이 많이쳤었는데..
중딩 어둠의전설 - 던파
고딩 던파
대학교 와우
직장인 와우
3년전부터 로아
그 뒤로 에이카3년, 이카루스3~4년 로아 오픈부터 현재진행형
졸지에 부주 됐었지
(크아 테런 카트 에어), 메이플 -> 로아 -> 로아, 검사
메이플을 한 15년 이상 한 듯.
한 1년정도 하다가 디아블로2 1~2년 한듯. 중3때 다시 바람의나라 시작해서 고2까지
고3때 메이플 잠깐했었고 수능끝나고 대학교 1학년 정도까지 다시 바람의나라
뮤온라인 잠깐했다가 2009년에 아이온 시작 2012년까지 아이온 꾸준히 하다가
블소로 1년정도 전향후 다시 아이온 2015년정도까지 함
중간에 롤좀해주고 그러다가 18년도에 로아 시작하고 지금까지
로아가 제일 오래하고 있고 돈도 많이 썼지만
바람의나라나 아이온 한참할때만큼 재미있진 않은거 같음
진심 인생겜
꾸준히 하고있는건 로아 이리 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