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있으면 이게 쿨이 있든 스킬 쓰는 시간이 오래걸리던 간에
통나무 1~2명 있는거 숙련자들한테 좀 버티라고 하고 서폿이 부활해주러 가면 되는데
이게 안되니까 겜 자체가 존나 각박해진듯..
내가 예전 테라할 때 생각해보니
그 당시에도 딜미터기 있었고 그당시 뉴비라 컨도 구렸고
버스타서 장비 맞추고
샨상, 요상까지 가서 많이 죽기도 하고 그랬는데(로아로 치면 하브렐,하르둠)
죽어도 보스 그로기 타임 되면 버프 돌리고 사제나 정령이 와서 부활 써주고 다시 같이 보스 잡고 그랬음
이게 단순히 부활이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죽더라도 부활 후 뒤쪽 패턴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게 엄청 컸던거 같음
결국 모르둠만 봐도 숙련숙제팟이라 한들 3지파 이후 패턴에서 많이 갈려나가는데
이게 어쩔 수 없는 게임 구조의 문제임. 뒤쪽 패턴을 트라이 단계에서 많이 볼 수가 없음.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잘해지고, 못하는 사람은 계속 못함.
못하는 사람도 숙련도를 쌓을 기회를 게임사에서 제공을 해줘야 공팟 수준이 같이 올라가는데
로아는 이 문제를 해결 못하는게 가장 큼. 후반 패턴 숙련도 쌓는게 엄청 느리고, 게임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음.
이게 공팟이 각박해지고 딜컷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이기도 함.
후반 패턴을 보기 전에 딜로 찍어 누르려고 하다보니, 혹은 딜로 찍어서 패턴을 최대한 덜보게 하려다보니
공팟 컷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느낌.
근데 이게 딜로 해결될게 아니라, 유저가 특히 1~2캐릭 키우는 유저가 충분한 숙련도를 쌓을 수 있게끔 게임사에서 제공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본인이 모르둠 6캐릭 다니는 애들이야 코파면서 다 하겠지만, 실제로 게임에 돈을 쓰는 유저는 6캐릭 모르둠 가는 사람들 아니라 1~2캐릭만 굴리면서 부족한 재화는 패키지로 현질을 하는 유저들임. 이 유저들이 게임사에 가장 필요한 유저들인데, 게임사는 이 유저들을 전혀 케어하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