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나라 음식이 오리지널은 우리가 느끼기에 좀 슴슴하고 심심함 기본적으로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느낌이 많고 요리법도 그래서 소스나 육수우려내기 제외하고는 물에 넣어 삶거나 국물에 넣어 끓이는 걸 아주 하급요리로 치는 경향이 있을정도로 ㅋㅋ 니가 생각하는 심심하고 슴슴한 그 맛 맞을거야
원래 알리오올리오는 가게에서 파는게 아님. 우리가 집에서 대충 뭐먹지 싶을때 라면 끓이는거랑 비슷함 . 막 엄청 감칠맛이 터지고 그렇지 않아 생각해봐 올리브유에 마늘 1~2알 (이탈리아에서는 1알정도씀) , 페페론치노 넣고 기름에 마늘이랑 페페론치노 향 베면 마늘이 익기전에 소금간한 파스타면 넣고 찹찹 유화해서 먹는건데 맛이 특별하겠음? 그냥 짭짤한 면에 마늘향 고추향 나는거지
마늘 살짝 태운 비싼올리브오일에
페페론치노 매콤하이 섞여서
면수잘넣고 살짝덜익은 면이랑 섞어서 쫄을때까지 딱하면
우마이
생각해봐 올리브유에 마늘 1~2알 (이탈리아에서는 1알정도씀) , 페페론치노 넣고 기름에 마늘이랑 페페론치노 향 베면 마늘이 익기전에 소금간한 파스타면 넣고 찹찹 유화해서 먹는건데 맛이 특별하겠음? 그냥 짭짤한 면에 마늘향 고추향 나는거지
여행갔을때 호스트가 해준거 먹어봤는데
마늘이 있는건가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