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싶었더니 일주일 전인가?
며칠전에 보석 남은거 올려놨던거 구매한다고 연락이 온거네요.
오늘 로아온이 있어서, 구매하겠다고 연락온거 같은데
아마 아이템매니아 기준으로 내가 보석 최저가에 올렸었던듯 합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다 구매한다고 연락옴
그냥 귀찮아서 가격검색 안하고 팔았음.. 그냥 안하니까 후련하네요.
접은지 두달? 넘어가는거 같은데, 강습도 한번도 안하고...
후련합니다...
다들 잘 즐기시길.. 게임을 접으니 현생 시간이 많아지긴 하네요.
저는 이번 주말에 부모님이랑 양평-하남 자전거길이나 탈듯..
+
근데 로아 하고 있었으면 내가 주식 숏은 안물렸을꺼 같은데... 주식이 왜자꾸 오르니.. ㅠㅠ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