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똥챔이어도 상관없었다..
나는 그저 일라오이가 재미있었다..
가끔 다른 포지션걸리면 할 챔프는 정해져 있었다..
물론 걔네도 똥챔취급 받았다..
하지만 난 재미있었다.. 나름 다이아도 찍었다..
원챔충이어도 재밌고 잘한다고 생각되면 되는거였다..
로아를 했다 시작은 다른직업이었다..
재미..?는 모르겠었다 너무 물몸이었다.
배마..어 재밌다
배마가 재밌어서 또키웠다 다른직업도 적당히 키웠다
이것저것 하다가 버린캐릭이 너무많았다
지금도 버려진 1640이 4개 있다..
결국나는 배마를 더키웠다.재밌었다
같은 배마를 해도 실력이 늘어가는걸 보니 재밌었다.
레이드 숙련도도 빨리 쌓여서 재밌었다..
보석이 좋으니 딜도 잘나와서 재밌었다..
배마가 너프를 먹으면 4배로 마음이 아팠지만 감내했다
배마가 버프를 먹으면 4배로 기뻤다
지금의 나는
1740+ 본캐 배마
1730+ 부캐 타직업 8겁작
1700+ 배럭 배마
1700+ 배럭 배마
1690+ 배럭 타직업 8겁작
1660+ 배럭 배마
버려진 1640 4캐릭
을 키우고있다
이벤트보석? 단한개도 쓰지못했다..
어째서 배마가 재밌었던 내가
거지 효율충 쌀먹이 되어있는가
양측 모두를 만족시킬방법은 그것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