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햇다가 이겜저겜하다 다시와서 하는 사람임

일단 로아오픈때 켈만들고 진행 느려터져서 답답해서 1시간 접.

돌아와서 탱커좋아해서 탱하려다 남케라... 딴딴하다는 인파선택 근데탱이 아니었음 시벌.. 비아키스까지만하고 접.

이때당시 인파,디트,건슬,바드,블레  현재 통칭 비나이스단

카멘로드에 복귀, 수라까지 나오는거 보고 남케지만 우다다다가 신기해서 만들고 좀하다 현생이슈로 접.

이때당시 도화가, 소서등등 한 13개까지 더 만듬

"아 진짜 로아는 그래도.." 하면서 다시 복귀 현재.

333332 이러던 시절에 했기때문에

다시 와서 각인 바뀐거 보고 엥.

경매장보고 뜨악.

7멸홍 그냥주는거 보고 엥.

경매장보고 뜨악.

현 상황을 대충보니 17층은 되어야 하지 않나 못해도 1680권장인거 같다. 1680은 되야 사람취급은 받겠다 싶어

고민고민하다 현질을 하기엔 어차피 재료도 없고 무리수일거 같고 현생이었던 부분에서 진짜 돌싱각볼거같아

극한의 효율을 선택

맞음 두달전에 비나이스 좀 지우고 그나마 내손구락이 따라준다 싶은, 마음이 가는

인파 4켈추가 수라 2켈추가 만들어서 올리고 있음.

왜냐.

1. 한케릭을 중점적으로 조지면 케릭터 이해도로 인해 일단 파티에서 장1애련 소리는 안들을수 있을거 같음.

2. 어차피 나중엔 케릭터 칸 늘려서 이켈저켈신켈 계속 즐겨볼거니까 당장급한 불은 (지갑없이) 최대한 빠른성장.

3. 보석을 공유하니까 최소한 입구컷에서 자유로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이스단이고 비나이스단이고 지금은 왜 싸우는지 모르겟음.

그냥 같이 게임하자. 왜 서로 적을 못만들어서 안달임. 적은 로아에서 설정해줬잔아..

결제는 기본만 몰래몰래 집어넣고 쌉라이트 그 잡채로 게임하고 있지만.

어차피 다같이 해야만 완성되는 게임이고 취향차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는데..

나의 나이스단은 손해보고 자시고도 없음.

인파 7보석 겨우맞추고 

수라 10멸에 7겁작 올리는 중인데

얘네가 버는 골드로 1680 올리면 다른켈(여케만) 또 만들어 갈려고 함.

진짜 시간을 두고 즐기려고 하는중이라 손해니 뭐니 하는거 좀 못알아듣겠음..

이건 내가 게임의 상황은 잘 모르니까 하는 소리라 반박은 자유

단지 정말 갈라치기만 하고 싸우고 진쪽은 꼬접이다

이러고 있으니

내가 앞으로 시간을 넣어서 즐길 앞날이 별로 순탄치 않아보여서

그냥 노파심에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