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가 끝나고 알데바란으로 넘어가면서
신규 지역이 열리면 그때 리셋타이밍 잡는게 맞는거같은데
문제는 리셋을 한번 한 상태에서 반발을 무시 못하는게 큰 문제긴할듯
핵심은 그거겠지
" 리셋이라 생각을 못하게 천천히 리셋 하는 것 "
근데 보석 ㅈ박고 철회의 철회를 해서 신뢰도 박살나서 기존유저들 보석 다던지고
때려치고 있는 와중에
스마게가 라방으로 세팅비용 낮추겠다 발언후
레이드 난이도 라이트하게 팍팍내리는거 보고 생각을 좀 해봤음
분명 본인들이 새시즌을 낸다고 언급하거나 공표하면 리셋에 대한 반발심이 크게 작용할테니
신규 파밍처를 시작으로 기존에 폭망한 구조는 그대로 놔두고 새로운 파밍시스템과 성장시스템으로 인원을 천천히 유도하면 결국에 시스템 리셋을 진행하는것과 다르지 않게될거같음.
보석 박살나는데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걸 보면 이미 새로운 시스템으로 유저들을 유도할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함.
신규파밍처로 나오는 장비나 악세들이 계승이라는 말만 안했지 새로운 장비로 대체되면서
장비의 "계승" 이라는 이름을 안쓸뿐이지
아예 새로운 시스템들이 나와서 기존의 스팩업 요소들을 대체하지 않을까
근데 진짜 암만생각해도 천천히 부분리셋하면서 익혀죽이기랑
아예 리셋해서 대박치기or 섭종하기
이거밖엔 생각이 안나는걸..
끽해야 계승이지
그냥 시기만 없다고 말해준거지 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