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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아 -완..?-

이미울
댓글: 10 개
조회: 1037
2025-06-11 09:50:56
거진 4년이 넘는 로생 동안 어제 처음으로 카던도 일부러 안돌고 어제 필보도 안감. 지금도 보석을 미리 팔아야 될지 기다려야 될지 모르겠고 계속 고민 되서 신세 한탄 뿐임.
당장 요번 주도 미리 말을 못했으니 고정팟만 돌고 다음 주부터는 고정팟도 나가서 걍 아무것도 안하고 싶음. 내가 좋아하던 로아는 일일 숙제가 재미없더라도 레이드를 위해 꾸준히 돌면서 재화를 쌓고 스펙업하고 사람들과 같이 레이드 돌면서 대화하고 웃고 떠들고 서로 잔혈 경쟁하면서 레이드만 도는게 아닌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임이었음.
근데 지금의 로아는 일일 숙제를 의미 없게 만들고 장기 쌓으며 계속 레벨 올리게 하는 성장 동기도 부족하게 만들고 무엇보다 같이 레이드 돌던 고정팟들의 인원들이 점점 빠져나가서 옛날 같이 않은게 제일 큼. 
뭐? 옛날에도 그랬다고? 맞아 (구)아브, 일리아칸, 카양겔 시절에도 지금과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비슷했음. 하지만 그때는 재미없지만 나를 계속 강화 눌러 올25강찍게 하고 사람들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해주는 소통이라는게 있었음. 바로 여기 사람들의 일부분이 욕하는 금강선 디렉터님의 소통이 내가 버틸 수 있던 버팀목이었음.
애초에 로스크아크라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메이플 그 사건이 터진 후 심란 했던 나에게 금강선 디렉터님의 로아온을 보고 여러번의 고민끝에 로스트아크를 시작하게 되었고 비록 그 시절 메난민으로 로스트아크에 오게됬지만 나에게 로스트아크는 정말 재미있고 내 인생 게임이 되어 주었음. 그 이후로 많은 가지무침들이 있었을지언정 나는 로아가 계속 좋았음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이 재미가 있지 않음. 
사람들은 결국 말뿐만이지않냐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다 라고 하지만 나는 그 말뿐만인 출사표 일지언정 우리를 설득하고 하나로 뭉치게 해주는 그 소통이 좋았던 거임.
가장 석나가는게 뭔지 알아? 골두꺼비 나오기 일주일 전에 유각 40장 읽은거? 아니? 1640 골드 값 빨리 안잡아서 골드 가격 나락 간거? 아니? 가장 석나가는 건 이렇게 로스트아크가 아픈데 스마게는 원래있던 1시간 접속 이벤트가 사라지고 내놓은 룰렛 이벤트에 원래는 1시간 접속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max를 채울 수 있던 이벤트를 무조건 1시간 접속을 해야 받을 수 있도록 바꿔놓은 태도가 정말 석나가고 실망인거임. 이젠 진짜 유저 수만 중요하고 게임성과 유저들을 생각하지 않는 이 태도가 너무나도 석나가게해서 로아를 하기 싫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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