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냥 하루 접속해서 일숙하고 한캐릭 레이드 밀고를 반복하는 40살 아재임.
내가 키우는 캐릭터 말고는 잘 모르고 알아도 그냥 이래저래 돌리는 캐릭이다 정도 아는 클래스가 몇몇개 있을뿐임.
현재 1700 고기, 1660 비기(였다가 블러디 러쉬 바뀌고 광기), 1660 홀나, 1640 중수, 1640 포식, 1580 수라 정도가 골드 캐는 캐릭임.
앞에 3캐릭은 어느정도 세팅 궤도에 올라서 1580이던 중수랑 포식을 1640으로 올려주고 초월중임.
급하게 중수 먼저 5멸홍 바꿔주고 있고 포식은 그 다음에 올릴 생각.
물론 이 와중에 골드 거래는 한번도 없었고 오로지 골드는 본캐 장비 재련, 부캐 육성비용으로만 들어가고 보석은 카던, 큐브에서 나오는걸로만 맞춰주는 중.
이렇게만 해도 주에 24만골 정도 벌리지만 사실상 본캐 부캐 성장 비용 들어가고 나면 남는거 한 3~5만골?
어쩌다 큰맘 먹고 상중 악세 하나 맞춰줄려고 해도 얼마전 크게 감가 먹었을때 2개 구매해준거 말곤 엄두가 안나서 일단 레벨만 맞춰두는 중.
맘같아서야 본캐 상상이나 상중 악세 같은거 원기옥 모아서 사주고 싶지.
그런데 당장 본캐만해도 즐로아 1789점인가 해서 하르둠 기본컷인 2000이나 2100통과가 안되서 장비 재련해서 올려야 취직이라도 쉽지.
트라이 클경방에 나랑 비슷한 수준의 공팟 찾기도 요즘 힘들어서 저녁 먹고 나면 그런 팟만 찾다보면 잘 시간임.
운좋게 그런 방 찾아도 트라이중에 방터지는 건 부지기수라 실상은 수요일부터 박아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나 클리어가 됨.
뭐 내가 레벨이 낮고 전투력이 낮아서 그런걸 어쩌겠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꾸역 꾸역 수준에 맞는 방 찾아서 뚫는 수 밖에.
작년에 바빠서 한 3달 게임 못하는 동안 카멘 꿀도 제대로 못 빨고 결국 카멘 4관 트라이도 못하고 우격다짐으로 시즌3 열려서 허덕거리며 본캐만 꾸역꾸역 올렸음.
상재는 그놈의 정말고는 보기도 힘들었고 골드랑 재료는 있는대로 빨려서 카멘로드, 슈모익 아니었으면 비기랑 홀나도 못올렸을듯.
본캐만 주구장창 올려도 이 꼬라진데 1700이상 6캐릭씩 키우는 애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임.
이상 오늘도 무기 장기백에 가까운 로포디의 푸념이었음.
다들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