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여 카제로스 서버에서 활동하는 "여심폭격기빛강선"이라고 합니다.
몇년간 꾸준히 소소히 영지 꾸미면서 만찬 나눔하는 유저인데여.
이번에 카제로스 서버분들과 다른섭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10000 따봉을 달성하게 되어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밑부분은 감사인사 겸 영지 꾸며놓은 스샷입니다.
여기는 영지 등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입니다.본섬 꾸미고나서 이곳에서 스샷찍으면 이쁘더라구여.
본섬입니다.공연장 하나쯤 있으면 낭만있겠지?라고 만든 곳입니다.만들고나니 뿌듯하더라구여.
빈 공터에 만들어놓은 숲속의 연못같은 곳입니다.꾸며놓으니 로아룬의 가을 무드와 어울려서 이쁜곳입니다.
보통 영지 꾸미는분들도 외딴 섬은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시던데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정원도 만들어보구 꽃밭도 만들어보구 했는데 도시 하나쯤 있으면 어떨까 하다가
한적한 마을에 리조트 느낌의 장소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만든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도로 타일 깔면서 지글지글거리지 않게 깔끔하게 만들어서 만든 보람이 있는곳이었습니다.
저택입니다.가장 컨셉을 많이 바꾼곳이며 저택컨셉은 전사(여) 아바타룸입니다. 1층 저택로비입니다.
1층 오르페우스 홀입니다.
1층 아크라시아 홀입니다. PC방 아바타들과 최신 압타들을 배치해놓은 장소입니다.
만찬나눔하고 영지 놀러와주신분들이 방명록 남겨주신걸 액자로 걸어놓은 장소인데여.
가장 보기좋은곳에 배치해놓은만큼 개인적으로 영지에서 가장 좋아하는곳입니다.
화질이 깨진 방명록도 있는데 방명록 처음 들여올때 화질개선 할수있게 해 주지 스마게..(일 두번하는게 패시브..)
2층복도입니다.이 긴곳을 어떻게 꾸밀까 하다가 문양을 대충 만들어서 배치한게 이쁘더라구여.
......이때 로아 ㅈ될줄 누가 알았겠냐고...
2층 하늘방입니다. 알현실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로아 중요인물들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2층 구름방입니다.이제 여기에 여홀나,슬레 전압을 놓을곳입니다.
2층 바다방입니다. 설빔 압타 생겼을때 저택안의 저택 느낌으로 만든곳입니다.
3층복도입니다.언젠가 여기는 다시 꾸밀 예정입니다.
3층 인연의 방입니다.
3층 트리시온 홀입니다. 놀이방 겸 카페 컨셉으로 만든곳입니다 찾아오는분들이 좋아해주시는곳입니다.
3층 추억의 방, 서재입니다.저택하면 서재 하나쯤 없으면 허전해서 만든곳입니다.
이렇게 저택까지 소개해드렸는데여.
4년 가까이 만찬나눔을 하면서 돈도 안되고 만찬 재료 수집할 생기로 고고학해서 민지 병원비나 마련하지
소리도 들었구 심지어 만찬 나눔 왜 하세여? 소리까지 들었기도 했구여.
물론 그말이 맞았을껍니다.
옛날 만찬 만들때 공이속 하나 뽑을꺼라고 9연속 물방 나왔을때 집어치우고 싶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만찬 한번 만들면 사람들 오셔서 같이 춤도 추고 오토바이 타고 같이 휘젓고 다니면서 추억도 쌓았구
항상 만찬 잘먹고 간다고 감사인사 해주시는분들 보니 계속 나눔할수있는 원동력이 되었기도 하구여.
제일 기억에 남았던분은 저 군대간다고 만찬 잘먹고 간다고 가신분이
군대 다녀왔는데 선생님은 아직도 만찬나눔하고 계시네여.라며 감사인사 말을 들었을때 속으로 기뻣기도 했구여.
그런 추억때문인지 수평 접고 이제 수직 좀 하자 생각해도 매주 만찬나눔도 해왔던거 같아여.
그러면서 휑한 영지에 만찬 하나만 덜컥 남겨두니 심심해보여서 했던게 영지 꾸미기였는데
영지 이쁘다고 카제로스 서버분들은 물론 타섭에서도 찾아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저도 로아 접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만찬 나눔 계속하고
로아가 다시 부흥하길 기다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