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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심으로 내가 이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생각이 바뀜

박현아
댓글: 29 개
조회: 1143
비공감: 3
2025-06-20 05:08:45
옛날부터 그냥 성격도 ㅈㄹ 맞고 해서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었음...
근데 학창시절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들이 나보고 내가 너보다 낮다 이러면서 말하길래 그냥 그렇구나 하고 살았음
남자애들도 귀엽다고만 말해서 인터넷에 남자애들이 귀엽다고 하면 무슨의미인지 물어보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그냥 니 비위 맞추는 거라고 해서 그렇구나 했음
내가 사진도 안찍고 화장도 안해서 그리고 친구도 별로없고 자존감도 낮았는데
최근에 성격 바뀌고 사람들이 주변에 좀 생겼는데 나보고 이쁘게 생겼는데 왜 화장 안하고 다니냐고 해서 어쩌피 화장해 봤자 못생겼다고 해바짜라고 했는데
그날 그 언니가 안경을 쓰고 도수가 높은데도 눈이 이만큼 보이고 코도 이쁘고 귀여운 편이라면서 화장을 슉슉 하더니 진짜 내가 우와 이쁘다 하고 생각했던 여자애들보다 조금 자신있게 이쁜거야
남친한테 말하니까 맨날 이쁘다고 했는데 내가 안들었데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벌써 20대 초중반 아줌마지만 생각을 고쳐 먹어 볼려고...
너무 늦었지만 화장도 하면서 꾸미고 싶어
근데 좀 겁나서 여기다가라도 조금 마음 풀만한 글이라도 적어봄
자랑글 아니고 진짜 찐경험담이야 너무 상처되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해 ㅠ

+ 아줌마 발언이 너무 집중이 되는거 같아서 추가로 적어요
저는 제가 아줌마라고 생각하는 거지 저보다 몇살 많다고 다 같이 아줌마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각자 아줌마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저만 아줌마인거 같아요 ㅎㅎ 너무 오해 안했으면 합니다
다 언니 오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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