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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결혼할때 집안 보는거 종종 있지않냐..?

아이콘 환수각성
댓글: 20 개
조회: 489
2025-06-23 17:55:30
30추 뭐 30대남 차였다 글이랑 댓글 보고왔음.

우리집이야 쥐뿔 좆도없고 오히려 흙수저 출신이라
그딴거 한개도 안보긴 하는데

옛날에 대학생때 6년제 다니는애 한 3년? 만났다가
걔네 집 부모님이 씨빨 ㅋㅋ
먼 대학생인데 사귀는것조차도 반대해가지고
걍 시발 더 만나다간 나도피곤하겠노 하다가 헤어졌고

그 다음 만난애도 
집안이 꽤나 좋은애여서
그냥 만나는 내내 뭔가 내가 주눅드는 기분이라 그냥 별로였음.
그러다보니 마음도 잘 안깊어지고...

그 이후로 학벌 스펙 그런건 일절 안보고
솔직히 나도 구리기도 하고 그런 부분은...
아 내 마음 편하고 나랑 잘맞는 사람 만나자. <- 이렇게 마인드가 바꼈거든
암튼 그래서 지금만난사람은 4년넘게 잘 만나고있는데

친구들도 보면 

33살, 얼굴 예쁨, 집안 좋음, 시립대, 외국계회사
얘네 부모님도 남자 집안 좀 따지심.

회사동료도 
30살 인서울4년제, 부모님 두분다 sky 고소득
그 동료 남자친구는 간호사인데 부모님이 마뜩찮아 하셨다더라 첨엔...
나중엔 허락으로 바뀜.

내가 살아오면서 만난 남자들이나
주변 친구 여자들이나
남자여자 할거없이 대체로 크게든 작게든 집안은 어느정도 봤었음...

집안을 본다는게, 그니까 엄청난 상향을 바라는게아니라
최소 비슷한 집안이길 바라는 경우가 되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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