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쓰기에 앞서 처해진 상황을 정리해보자
1. 다양한 이유로 골드가 오르고 있음
2. 챌모익을 보수적으로 냈음(재료부족)
3. 아비도스의 공급량이 낮아서 비쌈(골드수요)
4. 서폿 개선으로 인한 새로운 활기
5. 딜과 폿이 둘다 가능한 발키리의 출시(향후 방향성)
6. 싱글 6광휘의 등장(다 던지고 접은 유저의 복귀 여지 상승)
7. 귀속골드와 3티어 조정으로 인한 작업장 박멸
8. 7월달에 들어오는 신뢰도 패치(15% 이상이 될 여지 존재)
9. 전체적으로 게임이 정상화 흐름을 타기 시작
10. 파티 라운지와 같은 긍정적인 낭만요소 추가
11. 골드상점에 이어 대기중인 다양한 골드소모처
12. 전투력의 등장으로 인한 직관적인 구인공고
요 정도 느낌으로 생각이 나는데
다들 8겁작 투하에 대한 보석감가를 대비했지만
오히려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추세야
이번 챌모익에서 챙겨주는 보석은
저번과 동일한 6겁7겁이고 성장지원 보상 또한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찬명돌의 값어치가 무려 휴게 베스칼 1판 기준
2000골 언저리를 찍고 있다
따로 생기 수급처가 없기 때문에
아비도스의 생산량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인데다
신캐 출시와 더불어 보수적인 패키지, 챌모익, 패스로 인해
아비도스는 점점 가격이 오를 것 같은 분위기이고
유래없는 골드값 하락을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이기에
지금이 최저점(찐바닥)이다 생각하고
매수를 생각하는 유저들과 다 팔고 접었던 복귀유저들도
당장 싱글 6광휘에 8겁 한 두개 섞으면 취업은 되는상황
떠난 유저들이 정착 할 수 있는 상황도 만들어져 있는 것 같다
서폿에 관련해서 쇼케이스 때 언급이 그렇게
자세하게 나오진 않아서 다들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서폿 개선과 함께 앜패와 폿유각,고대악세의 정상화
그리고 딜폿이 전부 가능한 발키리의 출시와 함께
앞으로의 서폿 방향성도 크게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다
귀속골드와 전반적인 3티어 조정으로 인해
소위 말하는 작업장급 이용자들이 박멸되고 있기에
긍정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고
작업장 뿐만 아닌 1640쁠마단 기준으로도
에키 베히 클골의 너프로 인해 버스를 타도 순이익이
그렇게 크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다
(하키버스 기준 순이익 800골 언저리)
그렇다고 골드를 벌러 1680을 찍는 순간
다들 알다시피 회수 불가능의 영역에 내딛게 되고
7월에 들어오는 신뢰도 시스템이 "소급적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기존에 쌀만 팔던 유저들의
신뢰도가 매우 처참해질 것 같다는 예상이 든다
그리고 이 신뢰도에 따른 수수료가 중국섭 기준
15%라는 내용이 많은데 한섭과 북미섭의
레이드 클골이 서로 다르고 귀속골드량도 다른것처럼
최대 15%로 나올지도 아직 미지수인 상황
경제와 직결되진 않지만
파티라운지,명예보상,모코코전용 채널 등과 같이
긍정적인 낭만요소들도 들어오고 있고
개인적으로 나중에 생활과 해양쪽 컨텐츠 등
수평도 색다르게 탈바꿈을 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지금은 골드상점정도 밖에 없지만
스마게가 이번에 낸 챌모익 지원과 패키지 패스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분간은 서버에 과하게 풀린 골드를
잡으려는 길로 나아가고 있기에 추후 나올 골드소모처도
상당히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전투력또한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게 보는 보석인식등의 문제도
해결됨과 더불어 유각을 세팅한 유저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강해졌는지 인게임 내에서
수치로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손에 꼽고 싶다
글을 풀다보니 길어졌는데
결국 다들 패닉셀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8겁작 투하로 인한 보석감가가 크게 일어날 거라 예상했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이 추가됨과 함께
로스트아크의 정상화라는 흐름으로 이어지는 걸로 보이며
경제는 곧 다가올 7월달,
신뢰도의 소급적용과 함께
점점 오를 것이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곧 로아에도 중천시즌이 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