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탑10에 도전 하지않거나 탑10안에 들지못한 요즈족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밸런스패치를 하겠다는 스마게의 입장과는 상당히 반대되는 상황이라 논란이 일고있다.
9월1일 로아온디시가 발표한 ‘카제로스 TOP 10 직업군’에 따르면, 이번 클리어 된 직업 중 요즈족 3자매는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직업 중 블래,데모닉,발키리도 등재되지 않았으나, 클래스 뿌리직업 자체가 클리어를 하지 못한 경우라 충격을 주고있다.
OECD(yOz Everything Can Do/요즈협력개발기구)에서 발표한 인구수에 따르면 상위권을 유지하고있는 도화가측에서도 이는 믿을 수 없는일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 같은 퍼클 특정직업선호군은 바드층이 이끌었다.
20명의 서폿직업군 중 무려 65%를 바드가 자리를 차지하고있어, 요즈족의 울분을 사고있다.
더퍼를 도전 하거나 도전하지않고 ‘그냥 쉬었다’고 응답한 요즈족은 점점 늘어나고있는 추세이다.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줌마", "납작이" 등으로 다투는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나타나고있어 혼란이 예상된다.
몇몇의 요즈족은 "마리린이라도 할테니 데려가달라"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할뻔하여 추가적인 논란이 일고있으며, 이를 본 서머너측는 "예전에 마리린이 힘의 에테르로 시너지역할을 한적이 있긴한데요..."라며 현 상황에대해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관련해 누리꾼들은 "뭔소리임 샨디님이 이미 28명어치 요즈족으로 더퍼클했는데"라며 추천을 다수 받기도하여 "역시 샨디님의 마사지는 정말 대단해!"라며 요즈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하는 고령층이 늘어나 젊은 요즈족이 설 자리를 잃고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만큼, 정년을 500살로 당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요즈족 세자매의 일탈위험... 주의 필요]
요즈족 前 장로인 자크라는 "이들이 나쁜길로 빠지지않게 인도해야... 추가적인 대책 시급"이라고 하였으며, 근 시일 내로 각 장로들을 소집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릴것이라고 말을 남겼다.
그림출처 - https://www.pixiv.net/users/1591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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