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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아 스토리는 이렇게 가야했다

콜라콜123
조회: 152
2025-09-03 08:43:02
카제로스는 안타레스였어야함

할족이 과거에 어떤 미래를 알게되고
그 미래에 절망해서 흑화함
비브린 가문에서 오랜시간 여행끝에 방법을 찾게되고 (근데 흑화해서 찾은방법이라 싸이코적인)
결국 안타레스를 속이거나 동조시켜서 카제로스를 만듬

그러나 할 에브니 가문은 이에 동조하지않고
할족의 끔직한 계획을 막기위한 장치를 설치함
이 중 하나가 라제니스와 맹약을 통해 큐브속에 숨겨진
카단인 것임
아비를 벨 여린자는 카단인거임

카단은 쿠르잔북부에서 할의 유적지를 찾게되고
자신의 할일을 깨닫게 된다
모험가 또한 카제로스 성채에 진입 전
비브린가문의 계획을 알게되고 카제로스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됨

결국 카제로스 성채의 2-3 보스 이름이 '떨어진 자 안타레스' 로 나오면서 정체가 확정됨
모험가가 레이드에서 안타레스 0줄로 만들어도 죽지않고 위협함 아크또한 사용할 수 없음 이 때 에브니 가문이 계획한 순간이 찾아오고
카단이 희생하여 이를 막아냄 (아비를 벨 여린자)

이렇게 카제로스 레이드가 막을 내리고
후일담으로 비브린 가문이 본 미래를 알게되고
거기에 그림자들의 음모가 있음을 알게됨
그러면서 2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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