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게임에서 드랍되는가? ㅇ
2. 인게임 드랍으로 수급이 요원한가? ㅇ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면 다 해결되는가? ㅇ
4. 종결과 국민세팅간의 스펙격차가 큰가? ㅇ
(10겁작vs 8겁작 / 전각 vs 유각 / 발사대젬 vs 종결젬)
5. 종결세팅을 맞추는데 많은 골드가 들어가는가? ㅇ
6. 비싼게임이라는 인식을 주는가(줄것인가)? ㅇ
7. 카던가토 숙제의 재미를 주는가? x
흠.. 글쎄다
시즌3 실패의 원인은 과도한 스펙업요소와 스펙업격차로
중간층 유저들(선발대호소인이라고 불리는)이 이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아크그리드 파밍이 이런 시즌3 구조를 변화시키는 파밍요소인가?
난 아닌거 같음.
젬 이거 수치보면 엘릭서 급이 아님.
젬의 옵션수치를 더 낮추든가, 젬을 그냥 완제품으로 떨구고 거래불가를 걸든가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아크그리드젬 이대로면
시즌3 실패 구조를 반복하는것뿐임.
지금이야 코어가 아직 덜 풀려서 별 말 없지만
시간 지나서 슬슬 질서 활성화 다들 어느정도 될때 되면
젬 차이로 스펙 그대로 양극화 됨.
기존스펙업요소랑 뭔 차이인지 모르겠다…
이게 시즌3의 해결책이 정말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