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값 시세 잡는게 진짜 진짜 중요한 일임ㅇㅇ
근데 신뢰도 도입하고 아크그리드 동시에 내면서 빠르게 골드값 상승하는거 보면서
골드값 생각한거보다 빨리 올라가는건 아닌가 함.
지금이야 잼 돌린다고 선발대만 떠받치고 있는건데
이제 3주차라 후발대도 하나둘 잼 돌리다보면 골드값이 한동안은 더 오를 수도 있을것 같더라고ㅇㅇ
동시에 아크그리드랑 신뢰도가 나오면서 반대로 6회 제한을 풀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신뢰도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 신뢰도 시스템의 하드 카운터가 되는 다계정을 하나둘 막고 있다는건 다들 알거임.
근데 이 다계정을 왜 만드느냐?
6회 제한때문임.
고효율 익스프레스는 백날 천날 뿌리는데 기존 유저들은 받아도 의미가 없음
그러니까 다계정으로 자꾸 돌리지.
근데 이렇게 불합리한 6회 제한을 하고도 골드값은 지금까지 계속 박살나있었음
지금은 그걸 잡아줄 수 있는 수단이 3개나 있음
1. 신뢰도 < 풀리는 골드량을 직접 제한함.
2. 귀속골드 < 클골을 귀속으로 돌려서 막아버릴 수 있음
3. 아크그리드 < 검증된 골드삭제 도구
이게 정상적으로 잘 동작한다면 골드값이 어느정도 잡을 수 있음.
반대로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숙제 골드로는 소비를 충당할 수 없는 형태가 됨.
그런데 성장완화? << 이거 했다간 누군가 스마게에 불을 지를수도 있음
클골증가? << 승리의 1640단 시즌2
이러면 이제 남은건 뭐냐? 6캐릭 제한 해제임ㅇㅇ
아크그리드 적응되는거 3분기까지는 좀 보다가
로아온 윈트쯤에 6캐릭 제한 해제하고
패스 하나 딱 뿌려서 7번째 캐릭터 육성 이벤트 출시하고
겨울방학 이벤트 때 사람들이 와바바박 모으는걸 계획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 해봄
아니라고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