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내용보기]먼저 로아 1740대 딜러 종막하드 클, 더퍼 트라이중이고
던파는 560만 벞, 130억대 딜러 키우는 중임.
로아는 시즌2부터 파밍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겠다라면서
정작 파밍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적이 없다.
편린 잠깐 반짝정도?
반해 던파는 이번 중천 시즌부터(중천유입 늅이라 그전 모름)
파밍시스템이 변화되었다는데 꽤나 호평을 받고 있다
1.로아와 던파의 파밍 출발선
던파는 출발선을 거의 동일하게 맞추고
계층을 안만들고 장비파밍을 만들었다.
반면 로아는 하드와 노말을 나누고
노말은 영웅-고대, 하드는 전설-고대 로 나누어 놔서
운좋으면 노말에서도 3주차에 고대2개를 먹는가 하면
운안좋으면 하드에서 3주동안 전설만 먹게된다.
그러면 노말과 하드의 입장컷이 차이가 안나냐?
그건 아니다
하드는 종막기준 2900점이상은 나와야하는데
유각, 상하악세 이상, 팔찌, 보석등을 생각하면 꽤 많이 차이가 난다.
보석9겁작 13.5만원 10겁작 41만원 정도 들어가고
유각한줄만 읽어도 15만골 기준 현금가 70만원정도 들어가고
노말에서 하드 가려고만해도 100,200만원은 우습게 깨진다.
반면 하드에 대한 보상은 변변치 않다.
2.로아와 던파의 상반된 구조
던파는 상위부분만 생각하면 레전-에픽-태초 순이다
로아는 전설-영웅-고대 이고
던파에서 파밍으로 태초나 에픽무기를 먹어서 본캐로 옮기려면
태초가 당연히 재화가 무지 들어간다.
즉 높은 등급을 먹으면 그만큼 재화를 더쓴다는 것이다.
반면 로아는 전설 코어를 활성화 시키려면 유물과 고대보다
더많은 재화를 쏟아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운빨로 좋은걸 먹으면 훨씬 덜 재화를 쓴다는것이다
운안좋으면 재화도 더쓰고 성능도 떨어지는것이다.
끝으로 잘만든 시스템이라고 파밍의 재미를 느껴보라 한
전재학 씹쌔끼 얼굴에 침 뱉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