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스토리 짜도 마지막은 저것보다 잘쓸듯

카제로스 클리어후 컷신

카제로스의 가면이 쪼게지고 안타레스의 얼굴이 보인다.

카단 : 역시 너는.. 루페온이 만든 일곱신중 하나인 안타레스..

카제로스 : 오래전 안타레스는 죽었다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시부렁

카제로스가 열쇠의 힘을 사용 하려는 순간
에버그레이스와 가디언들이 등장함

에버그레이스를 응시하며 대치를 하는 와중
카단의 검이 카제로스에게 닿으며
열쇠의 아크를 빼앗는데 성공함

그후 카제로스는 에버그레이스의 브레스 공격을 받고

에스더들이
모험가에게 아크를 사용 하라는 말을하며
아만이 로스트아크의 힘을 개방한순간
베아트리스가 모험가를 트리시온으로 소환하여
아크의 힘을 개방함

그로인해 카제로스는 완전한 소멸을 당하고
모두가 환호하며 승리에 취해있을때

등장하는 새로운 적 태존자들이 모습을 보이며
자신들의 목적을 말하고 웃으며 퇴장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루와 우는 니나브

끝으로 완전히 심연의 힘에 취한
바르칸이 에버그레이스.. 중얼거리며

컷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