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할아버지뻘 아빠뻘 분들한테 자리 양보받음..

아이콘 로삐삐
댓글: 8 개
조회: 220
2025-09-04 18:07:35
버스에서 한 번..
전철에서 한 번..
나 지금 엄청 힘들어 보이나봄
엄마가 집 오면 스테이크 해준대서 마지막 기운을 쥐어 짜내고 있음

+버스에서는 사양하고 전철에서는 존나 너무 감사해서 립싱크로 감사하다고 하니까 근엄하게 고개 끄덕끄덕하심 하ㅋㅋㅋ...ㅠㅠㅠ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