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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기장) 방금 있었던 이야기.. 공팟폿에게 뭐라하면 안되는이유

토다니
댓글: 1 개
조회: 259
2025-09-04 23:37:56
레벨1681/전투력 1331/로펙 1330 흔하디 흔한 1680배럭 잔재블레로 2막 노말을 갈려고 파티를 봤음

7/8 랏딜인데 1720 딜러(2100~2500)가 셋인거임 1720은 2막안가니 지인딜밀어주나보다하고 칼신청했음 !!

우리바드 광시없고 사소한 경직맞딜각에도 케어가 아예 안감겨있어서 그냥 대충함... 어차피 1720님들이 밀어주니깐.........

2관끝나고 광시 없는사람 첨본다 들구다녀라고 했더니 꼽냐고 지랄해댐 나보고 처맞는다고함 ㅠㅠ 

처맞는게 아니라 경직패턴에도 4만 5만씩 계속 들어오는걸.. 나중엔 경직때도 죄다 피하면서 했단다..ㅠㅠ흑흑..

딜찍 노말따리에 물약을 4개나먹음 ㅠㅠ

채팅으로 다른 사람들이 뭐라안하는걸보니 바드는 그냥 공팟같음

그의 캐릭목록.. 그의 보석.... 원대 152.. 

그래 요새 하프2낙인은 잘안쓴다만........ 저점보장으로 쓸수도 있다고 이해해볼게 근데 수연 겁화는 뭔데......  

이상 로생에서 두번째로 뭐라해본 서폿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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