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어는 정가 문제가 아님
코어 활성화 설계 자체의 문제임
결국 정가 불균등의 말이 튀어나오는게
전설을 먹어도 쓸 수가 없어서인데
지금의 고대 < 유물 < 전설 < 영웅 활성화 난이도는
설계부터가 잘못되어있음
왜 이렇게 해놨을까를 짐작해보면
아랫구간이 쉬우면 고대 뭐하러 먹냐 14 17만 올리면 끝인데
하는 이야기가 튀어나올 수 있다 라는점이 있어서 인것 같은데
이건 등급별 코어 성능 격차를 벌려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함
지금의 전설코어는 한개쯤 혹은 두개정도까진 활성화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지만
3전설이상되면 난이도가 거지같이 올라감
차라리 코어 활성화 난이도를
영웅 < 전설 < 유물 < 고대로 갔어야 정가 운운 말이 안튀어나왔을 것
이게 훨씬 더 성장체감도 있었을것이고 단계적 파밍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결국 정가이야기가 나오는건 전설이 써먹지못할수준으로 나온것에 있기 때문에
차라리 전설 의지력 요구치를 늘려주거나
아니면 불타는것처럼 정가를 균등하게 맞춰주는거 외엔 답이 없음
Ps : 그리고 중복코어 먹는거 정가는 좀 더주면 안되겠냐.. 이건 진짜 용납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