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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간빌게이츠들이나 옹호하지

새앙쥐
댓글: 62 개
조회: 1640
비공감: 18
2025-09-07 08:36:32
회사원 주류인 내주변사람들은
지금 난이도 아무도 옹호안함

시즌3내내 하드난이도 존나 빡세서
슬슬지쳐가는 중이라 절반이상이 팍식어가는중인데

디렉터란 새끼가 피로도 완화를 위해 난이도 세분화하고
노말과 하드의 격차를 학습의 정도로 하겠다말하니 반갑긴해도
솔직히 얘네들 일하는거 존나 병신같아서 다들 반신반의했음

그리고 4막이 나오고 노말과 하드의 난이도 차이와
노말의 학습을위한 장치등을 보고
이정도면 난이도 세분화를 위한 변화가 느껴져서 아 그래도 얘네가 뒤질려고 하니까 변화를 하긴 하는구나 싶었지만

스마게가 그럼 그렇지 하드 트라이전에 이새끼들
무조건 의심하고 빠따들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노말을 이지로 만들어놓고 하드를 또 지들 버릇대로 하드로 만들었음 이래가지곤 사람들 데려가면 스트레스 받고 접을거같아서 노말런팟을 만들었는데

처망해서 고집꺽겠다며 스트레스 안전장치만들겠다고
라방에서 병신짓거리하고 즙처 짜면서 광휘철회할때도
병신이 별 시덥잖은걸로 처우네 하면서 심드렁하게 넘어갔는데
그냥 구라가 입에 모터마냥 달려서 지껄이는거라고 생각나니까
존나 역겹기만하네

지금상태면 과거레에드 실패처럼 랏딜랏폿 또 존나 심화되서
과거로 돌아가겠지 무능함으로 똑같은 스트레스 똑같은 실패
매번 반복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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