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의 해 코어 : 충격 억제 (충격 단련 전용)
[10P] 충격 스킬의 피해량이 1.5% 증가한다.[14P] '운명' 발동 시 30.0초 동안 '운명: 충격 억제' 효과를 획득한다. '운명: 충격 억제' : 기력 스킬 사용 시 더 이상 충격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지만 기력 스킬 적중 시 획득하는 투지 에너지가 30.0% 증가한다. 투지발산 사용 시 초각성 스킬을 제외한 모든 기력 및 충격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17P] '운명: 충격 억제' 효과 보유 중 공격속도 및 이동속도가 10.0/15.0% 증가하고, 충격 스킬의 피해량이 10.0/12.0% 증가한다.[18,19,20P] 충격 스킬이 치명타로 적중 시 적에게 주는 피해가 0.3% 증가한다.
질서의 달 코어 : 기력 절약 (충격 단련 전용)
[10P] 충격 스킬의 피해량이 1.5% 증가한다.
[14P] 기력 스킬을 3회 사용 시 '운명'이 발동한다.
[17P] 기력 스킬의 기력 소모량이 50% 감소하고, 적에게 주는 피해가 0.0/1.0% 증가한다.
[18,19,20P] 충격 스킬의 치명타 피해량이 0.4% 증가한다.
질서의 별 코어 : 역발산 (충격 단련 전용)
[10P] 죽음의 선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 증가하지만, 적에게 주는 피해가 25.0% 증가한다.
[14P] 풍신권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 증가하지만, 적에게 주는 피해가 21.0% 증가한다.
[17P] 파쇄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 증가하지만, 적에게 주는 피해가 21.0/25.0% 증가한다.
[18,19,20P] 충격 스킬의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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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이 의도한건 "풍파죽에 딜압축 해줄테니 너네 2기 6충 쓰지말고 5기 3충(풍파죽) 써"
기력스킬로 아덴 채우고 아덴 키면 충격스킬 풍파죽 3개를 몰아치는
권왕과 비슷한 컨셉을 생각한걸로 보임
그럼 어디서 찐빠가 났는가? 위에 밑줄 친
기력 스킬 사용 시 더 이상 충격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지만
기력 스킬 적중 시 획득하는 투지 에너지가 30.0% 증가한다.
여기서 찐빠난거라 생각함 다른 충격스킬인 심판, 진용출, 초신성을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패널티라고 보기엔 너무 미약한 수준임 그래서 2기 6충도 잘만 굴러가는 상황
하지만 만약 저 옵션이
충격 스킬 적중 시 더 이상 투지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지만
기력 스킬 적중 시 획득하는 투지 에너지가 30.0% 증가한다
이렇게 한문장만 바뀌면 개발진이 설계한 의도대로 5기 3충을 갈수밖에 없음
심판, 진용출, 초신성이 아덴을 채워주지 못하니 일망만으로 아덴 수급하기엔 사이클이 너무 늘어지기에
기력 스킬을 반드시 추가로 채용해서 아덴을 채워야함
지금 억제 충단이 괴물이 된 이유가 저 한문장 찐빠난게 스노우볼 굴러간걸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