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못한 우편 받으니까 눈물이 날 거 같네요
아참! 중간에 개인적인 얘기 적으셔가지구 자르고 이은거라 조금 비틀어져있습니다 [머쓱해요]
뭔가 감정적이게 돼서 주절주절 적어보자면
학원팟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했었고,
메세지 주신 분은 토요일에 두분이 꺾여서 나간 후에 추가로 들어오신 분입니당
클리어할때 스펙은 요렇습니다!
[1파티]
워로드 L3000 / 블레이드 L2800 / 창술사 L3000 / 바드 L3580
[2파티]
환수사 L2400 / 디스트로이어 L2600 / 호크아이 L3000 / 홀리나이트 L2800
저희 딜러 평균이 2700? 정도라서 딜러 추가로 구하는거 반포기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실때 스펙낮은거 괜찮다 얘기하시고 꾸준히 잘해주신데다,
이런 메세지까지 보내주시니 너무 몽글몽글하네요.
이후의 학원팟은 움,, 미정입니당
짤패 익숙해지기전까지는 짤패 브리핑하면서 안전지대까지 이야기,
기믹 들어가면 기믹 전반적인 방향 설명, 짤패 케어 유무 말하다보니
마지막엔 목아파서 유자차 마시면서 해가지구
내일이 마지막날인데 하드 종막 트라이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