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장에 하소연겸 찡찡대는거니까 불편할거같으면 뒤로가기ㄱㄱ
특정직업 개좆같은 이유로 고통받는건 지표(그마저도 테섭 허수 방천격 너프,달소너프 보면 모으는지도 모르겠는)모은답시고 몇달 기다려 시전
딜러,서폿 막론하고 처참하게 무너져있는 직업 별 밸런스 어느정도 개선하고 출시할 줄 알았던 더퍼스트 이벤트는 결국 또또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는 1도 안보인 병신같은 밸런스패치이후 열리고
몇년전부터 거론되는 장판가시성 개선해서 낼 생각은 정말 때려죽어도 안하고, 특정유저가 이득보는 버그는 바로고치면서 모든 유저가 불쾌해하는 버그는 알려진이슈 등록 딸깍 후 월급루팡질, 개좆같은 카드BM, 몇년째 병신같은 라이브방송
당장 생각나는것만해도 이렇게나 많은데 이 게임 5년하면서 기억에 묻힌 불쾌함과 화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래도 금강선이 너무 좋아서,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길드원들,같이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카제는 잡아야 할거같아서, 유각,강화에 물린게 아까워서 등등 여러 핑계아닌 핑계를 대가며 꼬우면 접는게 답인걸 알아도 놔주기 싫은 나머지 화를 내며, 인벤에 찡찡대며 바뀌기를 원한채 기다렸지만...
그 마저도 이젠 너무 지치고 힘빠진다... 뭐가 그리좋다고 이렇게 화를 내가며 게임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드디어 카제도 잡았겠다, 포기하고 놔줘야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