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떻게 보면 스토리는 영광의벽이 리즈시절이었던거 같다

발단 : 아만과 아크를 찾아다니다 루테란에서 쫒겨난 실리안 왕자를 찾음

전개 : 실리안 왕자와 함께 루테란 성과 루테란 왕위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세력을 불림

위기 : 실리안 휘하의 세력을 몰아 루테란으로 진격하지만 카마인과 발탄에게 잠시 저지당함

절정 : 아만과 모험가의 격려에 용기를 되찾은 실리안과 함께 루테란 성으로 진격해 영광의 벽 전투를 치름

결말 : 루테란을 지배하고 있던 섭정 슈헤리트와 배후에 있던 발탄을 물리치고 루테란 왕위와 성을 되찾음

+카마인은 왜 저 지랄로 다니는가? 모름

걍 이때가 기승전결 완벽했는데

지금은 끝없는 떡밥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름 뿐이야

꼬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