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챌3일차 느낀 불만점

아니 1590점핑해줬으면 1600까진 한주안에 뚫게해주지

1600까지도 3~4주걸리니까 한캐릭으로 할게 없음

이벤트가 유입을 위한 느낌보단 너네 배럭이나 더 만들어라 하는 느낌임

뭐 재미라도 붙어야 내실을 하든 하는데 1590까지 그냥 틱 보내놓고

아무 설명도없음 존나 어이없는건

무턱대고 npc대화 세번하면 카던깨고 소노벨인지 나무죽이고
카양겔 하드 깨고 일리아칸하드깨래 시발

카운터도 모르고 기믹도 아예 모르는데 누가 시발 시작하고 npc랑 대화 세번한다음 레이드공략을 찾아봐 가이드에서 해준대로 입장하니까

기믹에 대한 설명, 카운터 무력, 배틀아이템에 대한 설명 1도 없음

1관박다가 팅겼는데 재입장안됨 씨발

차라리 철 지난 발비쿠아브 얘내를 깨면서 로스트아크의 레이드 재미나 뭐 기믹수행 카운터 무력 부파 등 가이드식으로  로아가 이런 게임이다 라고 느끼게 해주고 그에따라 장비지급을 해주면서 좃같은 아크패시브 어빌리티스톤 보석 이런게 뭔지 개념을 알려주던가

게임이 한 20년은된 추억의 좆소게임 하는 느낌이 들었음

그런게임 특징이 싸질러놓은게 많은데 가이드는 부실해서 내던져지는 느낌인데 로아가 딱 그럼 난 심지어 아브현역일때 접다 온건데도

하나도 모르겠음 바뀐게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