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자 에버그레이스 연출이 나온 이유

뜬금없이 에버그레이스 몸통 박치기가 나온 이유에 대해 분석해봤는데

꽤 일리있는거같은 이유를 써봄

에버그레이스가 뜬금없이 몸통박치기로 카제로스랑 동귀어진하고 소멸?한 연출이 나옴

굳이 그런 연출을할 이유가있냐라는게 대다수의 비판의견인데

지난 여름 로아온 

우리는 뜬금없는 소식을 접함

바로 신캐릭 용기사

이때까지 신캐릭 데런이나 요즈는 스토리에서 계속 등장했음

포쉬타족이나 할족 라제니스등도 스토리에 나오는종족인데

뜬금없이 연관없는 용기사가 등장함

용기사 실루엣을 보면

용의 날개와 뿔 

그리고 도끼같은 무기를 들고있음

카제로스 1관문을 보면

용기사랑 무기가 아주 비슷한걸 볼수있음

에버그레이스는 용 거기에 + 도끼를 쓰는 카제로스

서로 박치기로 소멸되면서 기운이 아크라시아 퍼졌고

그 영향으로 용기사가 나왔을거라고 추측할수있음

데런의 탄생도 붉은달이나 악마의 영향으로 변화했다고 나왔는데 비슷한결일거라고 생각함

다음 신캐 용기사의 서사를 위한 연출이였을 가능서이 높다고 생각함

아니면 이런 연출 허락해줄리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