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직히 도파민 딱히 안바라던 입장에선 좀 댕같긴해..

도파민 바래봤자 딱 팔찌 돌 강화 이정도 수순에서 그냥 만족 수준이었던 유저 입장에선

여태동안 본인한테 맞는 질서 전설조차 못 먹고 있다던지

젬인지 좆인지 깎는다고 지금 신뢰도 400만이나 올랐는데

제대로 된 거 하나 없는 입장에선 걍 지금 상황이 전혀 좋지않긴해 ㅋㅋㅋ

내가 바랬던 도파민은 스펙에 영향이 안가는 치장템이나 그 외에 것으로 해주면 좋지 않을까 였는데

그 도파민인 갑자기 스펙에 직접적으로 묶여버리는데

그마저도 스마게 딸깍에 쓰레기가 됐다 밑에 땅에 처박혔다 위로 올라갔다 할 수 있는데 정작 스마게는 책임 따위 알빠임? 우린 아무런 책임과 보상따위 없음 ㅋㅋ 이래버리면..

애초에 이런 도파민을 딱히 원하지 않았던 입장에선 정말 잘모르겠네 현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