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확실히 금강선 풍둔술 이후 디렉터 진심과 광대짓이 중요한 메타임

옆 게임 메이플, 던파 보셈

신창섭은 매달 라이브 방송 갈김. 던파는 윤명진CEO가 화나서 20주년 취소된거 다시 하겠다고 천명함.

그에비해 로아는?

그냥 전형적인 "직장인 마인드"임

그게 나쁜건 절대 아님. 당연한거임.

근데 문제는 로아 1대 디렉터가 K-RPG문화를 바꿔버림. 

게임 디렉터 = 게임 공식광대라는걸로

뒤져가는 RPG시장 선도할라면 광대짓을 해야함. 짱개게임은 디렉터가 여장코스프레까지해서 나온다. 

(사진참고)

그게 꼬우면 개발실력으로 증명하면 됨.

근데 개발인원, 실력 모든게 딸려보이는 콘텐츠 퀄리티에서 배짱만 부림.

(카제로스는 잘 만들었는데 찐빠난게 몇개 있다고생각함)

그냥 겉으로는 유저님들밖에 없습니다. ㅇㅈㄹ하지말고

NC처럼 그냥 돈빨아먹겠습니다. 하는게 더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