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아 벨페팀은 일을 잘한다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 망
상임
로아 밸패팀은 신캐들이 성공적으로 유저들을 확보할 수 있게 관련 직
업군들을 크게 살려놓고 죽이기를 반복함.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캐릭터랑 라이벌이 될만한 클레스를 1년
전에 한번 크게 패치해줘서 유저수를 확보해둔 이후 신캐 발표하기 전
에 너프로 해당 클레스를 어느정도 죽여놓고 이후 패싱으로 서서히 죽
여감.
그러고나서 해당 클레스를 출시하기전 혹은 출시하면서 주각인과 반
대되는 각인과 비슷한 클레스들을 죽이는 패치를 진행하고 그 동안 죽
여놓은 주각인과 비슷한 컨셉에 클레스를 약간 살려주면서 신캐를 출
시함
그러면 물렸던 유저들이 이번에 내 캐릭 상향 받았다고 좋다고 밸페들
어가서 다른 클레스도 보면서 이번 패치에 관심을 갖고 신캐한태도 관
심을 줌
유기해놨던 캐릭터를 다시하면서 신캐랑 비교하고 결국 신캐를 키우
기 시작함.
그렇게 신캐유저풀이 어느정도 차면 메이저 각인 기세를 죽이는 패치
를 하면서 다른 각인 쪽으로 시선이 가도록 패치를 함 다른컨셉 캐릭
터를 죽여놨기에 바뀐 각인쪽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투자를 한 유저
들도 바뀐.각인을 해본다고 또 다시 돈을 씀.
여기까지 망상 진짜 그러진 않겠지... 근대 적어도 슬레출시할때는 흐름이 이랬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