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익히 아는 개좆망했다는 시즌1의 피방 점유율과 시즌3는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시즌3가 낮다는것임.
놀랍게도 이건 진짜라는것임...... pc방 이벤트하기전에 8월꺼 주간동향만 봐도 1퍼센트 중반임.
심지어 지금? 젬 때문에 지금 피시방 보상이 엄청나게 밸류가 높은데도 3퍼대라는 거임...
시즌3 초기~하르둠은 내가 찾아보니까 보상 좆병신이였어도 4~5퍼는 유지했다는 사실...
스마일게이트에서 트래픽 공개를 안하니까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저수는 대충 요런거밖에없음.
그냥 절대적으로 피방을 많이 가냐 마냐의 수치가 아니라 퍼센티지 폭이 전에 비해서 얼만큼 줄었는지
이런거로 대충 유추하는거고 진짜 많이 접었음
내가보기엔 남은 유저들은 시발 이래도 안해주면 나 꼬아서 접는다고!!!! 소리치는거같은데
도파민을 원하지 않았냐느니 노력이 부족하냐느니...
애초에 로아는 KRPG 하던 짓거리 반대로 가서 떡상한 게임이였는데요?ㅋㅋ
다시 KRPG짓 하니까 유저들 나가 떨어지는거고.
내가 로스트아크 시즌3를 접어서 안하다가 최근에 복귀해서 그런가 뭔가 좀 이상한데 언제부터 로스트아크 코어층 자체가 도파민 원하는 유저였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안정적으로 꾸준히하면 성장하는거 자체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던 게임 아니였음?
존나 그냥 병신 KRPG 1로 간거같은데
이런 도파민을 원했다고 좋아하던 애들한테는 무기강화할때마다 무기 성공확률 올라가는대신 실패하면
하락하거나 파괴되는 기능 추가좀 해줬음 좋겠네 ㄹㅇ
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