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과에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걸 생각하고 넣어둔거지?
보통 저런 꽝옵션들은 나머지를 진짜 보통이상은 설계해두고 해놓고 심지어 더 다양한 옵션과 매력적인 옵션이 더 많아야 꽝이란 옵션이 이해가 가지는데
고작 직업별 세개씩 꼴랑 만들어두고 뭐하자는거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서 그럼..
글고 던파 탈리스만에 비유하지만
던파 탈리스만 그렇게까지 개쓰레기도 아녓음;;
파밍구조가 지루하고 돈찍누가 안되서 불만이었던거지
로아마냥 돈 잡아먹으면서 랜덤성? 그것도 아녓슴..
특히 사르포자< 몹 자체를 잘만들었고..
오히려 지금던파가 더 노잼이지
프레이~마계회합 시절은 괜찮게 재밌었는데..
이 다음이 신화라는 뇌절 헬러닝이라 바로 초고속으로 꼴아박아서 그렇지..
탈리스만 시스템을 제대로 베끼면 이러지도 않았슴..
던파쪽이 훨씬 간단하면 간단하지
로아처럼 개막장옵션 켜자고 개막장젬가공 하진 않음.
물론 지금의 로스트아크는 젬가공 같은 골드소모처가 필요한건 사실이라 젬가공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심지어 던파는 꽝옵션도 직업마다 별로 없었다는거임.. 일부 직업이나 탈리스만 옵션에 꽝이 있었지
고착화가 있긴했어도 나름 모든게 주력기강화였어서 그렇게 기분나쁜 파밍도 아녓음..
로아는 뭐 죄다 카운터스킬 강화를 달아두질않나
시너지에다가 달아두고
이 퀄리티에 무슨 자신감이지..?
하물며 공이속,마나정도는 제발 좀 딜러한테 스펙적요소라도 이관시켜주던가
왜이렇게 서폿들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서폿들한테 주렁주렁 달아놔봐야
서폿들만 부담느끼고 서폿들만 힘들어하는건데
그 짐을 좀 딜러한테 옮기면 안되나?
걍 진화포인트에 정열 갈망 삭제하고 서폿전용 옵션(아덴회복치 더 상승한다거나 쿨탐감소라던가)
진화포인트당 공이속,마나회복 좀 주지;
이런 기본적인 밸런스를 싹다제쳐두니까 아크그리드가 이꼴인게 아닐까요...
Celre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