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포터가 느끼는 서포터 전분의 양면성

케어 좀만 신경써주세요  

1. 아 내가 공낙 신경쓰느라 케어가 좀 비었나보다. 좀 더 신경써줘야겠다

2. 너도 전분까 슈발려나. 나 공낙 이정도면 잘한건데 왜 니가 지랄임?

공팟 시비걸리면 대부분 2번으로 가더라.

나도 바드하면서, 특출나게 개처맞는애들이 저말하는 꼬라지 자주 본 적 있거든.

지 빼고 나머지3명이 다 케어받는데, 지가 혼자 아프게처맞아놓고 내탓하더라니까 ㅋㅋ

대부분 저런말 하는 딜러들은 강투도 안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케어로 지랄할경우에 전분으로 맞짱까면 대부분 서포터가 이기기도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