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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상가 화장실에서 음란행위하는거 직접 들은 썰

Celsia
댓글: 14 개
조회: 426
2025-09-12 10:15:54
오늘 새벽에 있던 일인데 저녁에 식사하고 식곤증에 9시부터 골아떨어졌음.

그러다 일어나보니 새벽 2시가 넘어가는 시간이 됬음.

잠은 자서 졸립진않고 로아 레이드방은 갈만한 방이 없어서 편의점이나 가보자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갔음.

집 근처 상가에는 할인 적용이 안되는 편의점이라 할인 적용이 되는 gs25에서 사기로 하고 가고 있는데 갑짜기 뒤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나의 괄약근에 자극이 오면서 빨리 화장실에 가라고 농성을 시작함.

상가 내에 개방화장실이 있어서 뛰어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리면서 남녀가 같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남자 화장실임)

약간 풀린 목소리에 말하다 중간 중간 쪼옥쪼옥 소리나게 입맞추는 소리가 들리고 화장실에 들어와서 출입구를 닫고 문을 잠구는 소리가 화장실 전체에 울렸음.

그리고 제일 문쪽에서 가까운 변기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고 커버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남자가 일루와 그러면서 앉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웃음소리? 같은게 들리고 걸어가는 소리가 들리다가 화장실 문에 잠금장치가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본격적으로 우리가 아는 그 살끼리 부딫치는 소리가 들리고 음란한 소리가 화장실에 퍼졌음

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살그머니 내가 들어간 변기쪽 문을 살그머니 열고 천천히 소리안나게 걸어간 후 화장실 잠긴문을 빠르게 열고 편의점으로 뛰어감.

분명히 화장실문 열렸을때 그쪽이 눈치 챘는지 소리가 갑짜기 끊기긴했음.

편의점에서 시간을 조금 보낸 후 천천히 다시 현장에가서 내가 안 누르고 간 변기에 물을 내리고 다시 집에 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소리가 생생해서 sone 853영상을 받고 한번 싸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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