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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에 로아 시나리오팀이 참 개같은게

아이콘 머리우스
댓글: 1 개
조회: 99
2025-09-12 18:52:20
유저들이 뭔가 굴릴 거리를 안줌

떡밥 회수를 쫌 덜하더라도
유저들끼리 무언가 토론할 거리를 던져줘야하는데

심연의 끝을 마주한자. 를
3단계로 나눠놓고 한다는게


1. 파멸의 성채
로스트아크 뺏김, 운명 떡밥
제목대로 파멸의 성채 디아스페로 보여준게 끝

=> 뭐 말할 거리가 없음
 에스더들도 운명이 뭔지 모름
 유저들도 운명이 뭔데 어쩌라고 상태임


2. 죽음의 질서
카제로스는 루페온의...이고
로스트아크를 되찾긴 했지만 아만이 병신됨
카제로스는 에버한테 몸통 박치기 맞고 빈사
2장의 제목인 '죽음의 질서'라는 건 그래서 뭔데?
삶과 죽음을 초월해 어쩌구.. 아니 그래서 그게 뭐냐고

=> 이미 안타레스설이 있어서 루페온의... 라는 대사가 새로운 예측거리를 전혀 제공하지 못함
 온갖 고생은 다시켜놓고 레이드 끝날때까지 카제로스는 흠집도 안나는 연출
 겨우 샨디 안마쇼로 로스트아크를 찾았는데 사용자가 병신됨
 마무리로 가자 에버그레이스 쇼까지
 결국 유저들끼리 굴릴 건덕지가 없음

 그래서 카제로스 죽은거임? 모름.
 그래서 아만은 힘 찾아놓고 왜 병신됨? 모름.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거임? 진짜 감도 안옴 진짜 모름.


3. 심연의 진실
뭘 기대하라고 뭐 하나 굴릴거리가 없는데

돈받고 시나리오 짠다는 새끼들이 물어볼때마다
개초딩 새끼 마냥 '그게 뭐냐면~ @#₩%임! 아~ 진짜 다 말해줬다 ㅇㅈ? ㅋㅋ'
이 지랄만 반복하고 있는데
니들 같으면 곱게 기다려주겠냐?
'어우 병신아 꺼져' 이게 당연한 반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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