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게임 만드는데 진지빨고 각잡고 장기적으로 기획해서 개발해야하는데
펄어비스라는 회사를 보면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08936
이새끼들은 기획부서 같은거 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게임 쳐만든다더만?
게임 꼬라지보면
어느 연령대를 타깃으로 삼는건지도 불분명함
조작방식이 철권마냥 ㅈㄴ 난잡해서
이건 뭐 MZ세대 + Z세대들도 기피할 컨트롤이고
중 장년층들은 말할것도 없고
내캐릭이 몬스터한테 맞고 날라갈떄
스팀 국산게임 알트에프4 래그돌마냥 날라가는
물리엔진 꼬라지 보면
이게 과연 진지한 게임인지? 개그게임인지?
감도 안잡히고
예를들어
ex) 로아 어둡고 칙칙한 엘네아드 대륙에 장기적으로 머물다가
환기성으로 밝고 화사하고 아름다운 림레이크 대륙 나온거
ex) 어둡고 암울하고 진지한 게임인데
환기성으로 유머스러움 개그 쪼금 들어간거
ex) 원피스 극장판 6기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섬 처럼
배경은 밝고 화사한데 뒤로갈수록 기괴하고 암울하고 잔혹한
베르세르크같은 잔혹 다크 판타지? 그런 분위기?
붉은사막은 이런게 전혀 안느껴짐
내캐릭 or 몬스터 미끄러지는거보면
바닥에 기름칠이라도 해놨나
보기 ㅈㄴ 흉하고
지금 국산게임들중 잘된게
데더다 600만장
p의거짓 + 스텔라 블레이드 300만장 넘었는데
붉은사막 이새낀 걍 100만장이라도 넘기면 다행임
근데 이것도 근들갑으로 말하는거고
이새끼들은 일단 출시일부터 박고 말해야함
출시일 확정 + 출시일 로고 + 최종 트레일러
+개발자 골드행 인증샷 < 이거 안나오면
내년에도 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