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드,도화가,발키리 다키우는데 뭔가 상대적으로 힘드네

도화가 발키리가 좀더 좋아해서 키울려했는데
도화가 > 발키리 > 바드 이순으로 좋아함

근데 바드가 너무 강점이 좋다고 느끼고 도화가 발키리 하자 한개씩 느끼니까 너무 벽느껴지는데 어쩌지

바드 <광시 이거부터 좀 편하고 사홀 쓰다가 오늘 컨디션 안좋은거 같으면 그냥 서곡 써서 여유롭게 하고 그럼 애들 더럽게 맞이 맞는다 싶으면 아덴 수급 조금 포기하고 광시 집중으로 쓸려해도 괜찮고 2버용맹 1절구로 메이저코드 유동적으로 사용가능한게 너무 좋음

도화가 < 선케어는 좋음(물론 애들이다 백에 잘 붙어있는 기준에서) 선케어 편하고 예비용 알까먹기 하면 좋음 (40% 인애 먹으라 깔았는데 90% 인애가 처먹으면 화는남)

발키리 < 선케어 얘만큼 구데기는없는거 같음 유일한 쉴드(정화) 감전턴 아끼냐 쉴드용으로 주냐 애매할때있음
순간 힐량은 좋음(3스택기준 근데 그이후로 애들 피 갈려나가면 1스택힐 영차영차에 진빠짐)

아크 그리드 키면 세상이 변해요!
아크그리드 운도 따르고 전설킬려고 14포 난리칠려면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벽이니까 아크그리드 기준으로 보는건 아직 어렵..

개인적으로 코어 좋다고 느낀건
바드 코어는 벅샷 2스택 + 카운터 치면 쿨초
도화가 붓콩콩(?) 콩콩이 피면
발키리 운명의 재(?) 2스택 되는거 인듯?

폿하시는분들 머가더 좋은지 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