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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내 깐부가 너무 좋아

마이리틀버드
댓글: 17 개
조회: 997
2025-09-14 03:57:02
레이드 끝나고 클리어맵에서 사진찍자 조르면 장단맞춰줌

종막하드 가도 되는데 나 따라 노말로 내려와줌

1640때 나 줍줍해줌

모르는 거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카양겔 날개런도 같이다녀주고

잠깐 눈붙이다가 약속시간 못지켜서 석고대죄하는데
덜 무안해지라고 잠자는 겅듀님이라고 미친듯이 놀려대고

내가 원한유각 사줬더니 나한테 각성유각 사주고

어느 시점에서 내가  급속냉동 썩코코인거 눈치채고도
내가 먼저 말해줄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까지 보유했음
물론 모코코라고 골드 뜯어내고 그랬으면 바로 갖다버렸을건데
걍 랏딜이라 혼자 다닐수가 없으니
도움 줄 사람 붙잡으려고 그러는 거 같아서
그냥 모르는 척 해주고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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