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다를바없지만
그래도 모아둔돈과
ㅈ같지만 돈은 잘주는 안정적인 직장과
코인 및 도박을 살면서 안해봐서 채무는 없는데
02년생 대학생생키가
빚4천인데
어케해야하냐고 물어보길래
대학졸업하고
소방관준비하고(소방관련과래 대학2학년이고 군필)
그전에 쿠팡같은 단기하명서 광주쿠팡잇으니
천천히모아서 갚아라 햇더니
주위 친구들하고 형들 지인들이
바로갚으라 못기다린다 이랫고
부모님은 천만원 도와주신다해서
죽거나
혹은 1억짜리 사기칠건수가잇는데
그거하고 징역2년 살고나오기
1년이랫나
여튼 1.2년 이러길래
야이시발련아 내가욕은 안하지만..
빨간줄 그이면 인생 ㅈ된다
취직은 되지만
앞으로 어찌될지모르는데
인생바꾸는거다 햇는데
들은건같지는 않네
. ....
간다고하길래 걍 보냇는데
술마시고 피방와서
바카라에 4천 빚지고
학자금 주위사람들 상환요청
근데 3천을 당장 마련할수없는 그런
나엿으면
주변사람들한테가서
저 진짜 죽거나 징역가서 사는수밖에없다
도망가거나
근데 나는 그러지않겟다
차용증같은거 써서
예를들어 a한테 3백을 빌렷다하면
나 송내역와플은
A에게 3백 및 이자 20프로를 언제까지 갚겟다 이거를 적고
저는 진짜 성실히 살고
노가다를 하든 쿠팡을 뛰든 하겟다 하면
기다려줄거같긴한데..
빌려준사람들 입장에서는
애가 죽거나 도망가거나 감옥가거나 하면
내돈사라지니..
그럴거같은데 잘모르겟다 ㅅㅂ
랜타디하면서 참 마음복잡해지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