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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야스하다가 x싼썰푼다.........

아이콘 능지없음
댓글: 51 개
조회: 2633
추천: 2
2025-09-14 09:48:22

한... 1년전일꺼야....
내가 그때 좀 설x를 자주 할때였어.... 뭐만 먹었다하면 화장실바로 가고....


2주간격으로 데이트하다보니 만나면 야스는 국룰이였음
체크인하고 일단 혹시모를 사고대비해 화장실가서 한번 게워냈지


그리고 ㄱㄱ했음 근데 알잖아?
기분좋으면 힘빠지는거? 집중이 안돼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응꼬에 묘하게 신호가 오는거야 깊숙이 닿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마다 정신 번쩍들고 '아 ㅅㅂ 이거 ㅈ될수도 있겠다 정신줄 잡아야된다'


근데 기분은 좋고, 정신줄은 잡아야되고 ㅈㄴ 혼돈의 도가니 그 자체였음
근데 결국 난 짐승이였지 절정에서 괄약근 풀려버림...................


뭐 어떻게돼..............
불행중 다행인건 가운위에 지린거지..................... ㅅㅂ............................


나 이 날 진짜 살자 마려웠다...............
너넨 괄약근 관리안되는날은 2주만에 보건 한달만에 보건 반년만에 보건
절대 하지마라............ 살자마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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