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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푸념 싸지르기 (장문일지도

첫째츄츄
댓글: 13 개
조회: 218
추천: 1
2025-09-15 12:36:07


때는 어느덧 내가 로아한지 두달때쯤 일거임

카양겔에서 만난 모코코끼리 하멘 하키 죤나 구르던 때에
어느 한 트라이방에 가게됨 그리고 이곳은 내 로생 첫
모코코 공대가 되어씀 그렇게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이고
같이 트라이도 다니고 타겜도 간간히 하던 때임

사람이 모이면 사고가 생기는건 당연한 일이였고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 이런저런 말들이 오가고
결국 나갈사람들은 다 나가는 일이 발생함
물론 나도 이때 나옴 대장이라는 사람이 좀 그래서

그후에 나온 사람들끼리 해서 모여서 하하호호 잘 지낸지
언 2개월 3개월 이상?? 흐른거 같아

나도 인벤에서 정보도 찾고 이래저래 자게똥글도 보고 싸고
하다 어떤 선생님께 모코코 핥짝 하고 머리채 잡혀서
깐부하기로 하고 잘 지내고 있었고
깐부센세도 여기 디코방에 모셔왔음
처음에는 다들 잘 반겨주고 하는거 좋았음

문제는 깐부센세 오기 전부터 가끔 나이가지고 놀리거나
뭔가 좀 엄 스러운 개인대 개인간에 사소한 불화가 있었고
그걸 개인끼리 풀던 알아서 했던거로 기억함

근데 어느순간부터 분명 내 깐부인거 아는데 자꾸
저 깐부자리 있어요 라던지 저 하고 다니면 실력도 늘고
숙제 빨리 뺄수 있어요 라는 뭔가 내 지인인데
상대방에 대한 기분이나 배려는 1도 없는 멘트가 오감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물론 들이박을만 하다고 생각함
근데 박아서 뭐하나 싶더라고 이미 위에 적은
사소한 문제도 생겻는데 크게 안달라지던 사람들인데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말지

또 4막이 막 나왔을때 일도 있음
자기들 먼저 깬거 ok임
근데 분명 디코방 규칙에 트라이방에서 트라이 인원외에
마이크 어지간하면 키지 말고 물어보는거 아니고선
알려주지 말라 라고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잘 안다고 짤패가 어쩌고 저쩌고
내 깐부선생님께 그거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
고작 2일 3일 먼저 깨놓고
좀 보기 그래서 입 다물고 겜 했음 박아봐야 싸해질거고

그후에 3막 하드 트라이때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고
딜이 안밀려서 전분 깟더니 내부에 범인이 있었고
아무도 그걸 뭐라 안하길래 지쳐서 그뒤로 디코방에도
안들어가고 그냥 깐부센세한테 말하고 조용히 나옴

지금은 길드방이랑 지인방에서 조용히 생활하는 중인데
뭔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 조차 없는거 보면
좀 많이 어지럽고 그렇더라 더군다나 당사자가
한번 뭐라한 내용임에도 고쳐지지 않는거 보고
실망도 많이했고

뭉가뭉가 였던 곳인거 같더라 지금와서 보면

개추같은거 안바라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밥 반찬으로만 읽어죠라 공론화 바라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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