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증이 문제였는데, 스킬을 못돌린다고 해야하나 공증이 이어지지가 않았음
스킬을 돌리긴 하는데 애매하게 2초 3초 이렇게 비는 구간이 계속 나오는 그런....
전분 없을 때부터 티가 나긴 했는데, 깐부 딜러들 스펙이 워낙 좋아서 그럭저럭 넘어가긴 했음.
고정팟 내에서도 간간히 말은 나왔는데 다들 분위기 안좋아질까봐 쉬쉬하는 분위기였고
결국 전분 나오고 빨간약을 먹은게 낙인은 85~90 초반까지 나왔는데
공증이 70에서 80정도, 3막 3관 같은 곳에서는 못나올 때는 60대도 나옴
본인은 계속 “난 잘하고 있다, 직업이 문제다 or 딜러들이 안밟은 거다” 라는 식으로 우기다가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니까 삐져서 디코 나가버림
그래도 딴겜도 자주 하고 로아도 같이 꽤 오래 했어서
어떻게 대화로 풀고 (풀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잘 해보기로 했었는데 안풀린 거였는지
그 이후부터 이런저런 핑계로 안오고
자기 깐부 2명이랑 공팟 다녔단 말임?
주요 멤버 중에서 3명이 빠져버리고 분위기 자체도 서로서로 눈치보는 식으로 되니까
자연스럽게 약간 흩어지듯이 되고
요즘에는 뺄 사람들만 며칠에 한 번 모여서 빼고 아님 공팟가고 이런식으로
사실상 해체된 느낌으로 운영되고 있는거 같길래 나도 잘 안들어가게 됐는데
어느날 보니까 디코 서버가 아예 사라져있어서 서버장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깐부들이랑 종막 하드 깨더니 갑자기 몇 주 만에 디코에 나타나서
공팟 다니는데 잘한다면서 딜러들한테 친추 여러번 받았다라면서
뭐 예전에 ~~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분들은 이런거 필요없다고 했다느니
이것저것 말하면서 사람들 살살 약올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