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광과민성 유발하는걸 없애야하는 이유

광과민성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고 근들갑 떠냐고 하시지만

스마게는 그동안 몸이 불편한 사람
사연이 있어서 계정을 양도받는 사람

등등

몇명의 편의를 봐준적이 있음

그런사람들이 몇만명중에 몇천명이나 돼서 해준게 아님

그냥 모험가 한명한명이 다 즐겁게 로스트아크를 즐기게 하기위해서
스마게의 불편한 점을 고쳐왔던거고
고쳐질때마다 인벤조차도 뿌듯해했고
그게 로아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왔음

근데 왜 광과민성에 관련된 문제만 몇백명이어야하고 몇천명이어야함??

운명발동해서 번쩍거리는 효과가
게임하는데 그렇게 중요한거임??
막 없으면 안되는 설정임??

있으면 게임에 방해만 되고 이미 몇명이 불쾌함을 경험했음

그러면 스마게는 바꿀의도라도 내비쳐야하는게 맞음
상업적의도가 있더라도 그게 맞음

근데 이걸 근들갑이라서 분탕치는 의도가 뭐임

밸런스랑 아무관련없고
아픈사람만 늘어나는데
본인이랑 아무상관없다고 근들갑떨지말라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정신머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