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까 있었던일

늦은새벽 3종으로 레이드 하려고 방을들어감

잘 게임하다가 3막은 이상없이 클리어하고 2막 시작할때 창술사가 이판끝나고 다른캐릭으로 1막하드를 온다고 파티말로 채팅을 침
나는 그때 미리 말하는게 매너라고 했음

그리고 창술사가 공대챗으로 이판끝나고 캐릭좀 바꾼다고 점수는 비슷하다고 했음
2막을 클리어하고 창술사가 바로 캐선하러 가서 다른사람들은 나가서 1분 대기 기다림
그동안 그 파티모집창에서 내가 매너가 뒤지게 없다고 했음

그리고 그 창술사가 배마로 오면서 하는말이 말을 왜케 예민하냐고 되물어봄 
그리고 공대장이 말려서 그대로 끝났음
난 그냥 파티모집창에서 미리 말했으면 말도 안꺼냈을텐데 더 싸움나려다가 공대장이 말려서 사건 종결